히어링허브 보청기청각센터, 가정의 달 맞이 100대한정 판매
김태곤 기자
승인 2019.05.09 09:14
[서울=내외경제TV]김태곤 기자=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고령화와 평균수명 연장으로 인하여 난청인구는 더욱 늘어나고 있으며 청력의 중요함에 대해서
인지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부모님 효도선물로 보청기를 생각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에 히어링허브 보청기 네트워크에서는 가정의달을 맞아 보청기 무상점검 및 청소서비스와 더불어 100대 한정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할인행사의 대상이 되는 모델은 노인보청기 및 이명보청기로 적합한 말소리변별능력을 극대화한 6대 브랜드의 최신모델으로 구성되어 있고,
오티콘의 OPN, 포낙의 오데오M-R 및 오데오B, 와이덱스의 비욘드, 지멘스 시그니아Nx, 스타키의 뮤즈iQ 사운드렌즈, 벨톤사의 어메이즈까지
다양한 모델을 보급형 제품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전 제품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고도난청에 적합한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청력손상으로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 난청인에게 국내 최대할인율을 적용해 보청기가격으로 인한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히어링허브 보청기 네트워크 전지점에서는 분실 및 파손, 도난으로 인한 불안감을 덜어 드리기 위해 히어링허브케어 서비스를 이용하여
1년 간 분실, 파손, 도난 등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였을 때 수수료만 부담하고 새 제품을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그리고 청각장애등급 소지 시 기초수급자의 경우 최대 131만원의 보청기지원금을, 청각장애등급이 있는 일반 건강보험소지자 경우에는
보청기지원금 117만 9천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히어링허브 서초본점 수석 청능사 김광재 원장은 “보청기를 통해 말소리를 또렷하게 잘 듣기 위해서는 음장검사와 실이측정을 통한 소리조절과
더불어 한국어음강화피팅을 반드시 받아야하며, 착용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청력특성에 맞춘 청능훈련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센터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께 선물을 하고자 하는 문의가 늘어난 만큼 금전적으로 인한 부담감을 줄여드리기 위해,
전 제품 40~60%의 할인을 실시해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편안하게 청취할 수 있도록 돕고자한다”라고 말했다.
히어링허브 보청기네트워크에서는 전국 8개 지점에서는 100대 한정 파격 특가행사 뿐만 아니라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습도와 미세먼지로 인한 보청기 잔고장 예방을 위해 보청기 점검 및 청소 및 건조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강남 서초본점을 비롯하여 신도림센터, 분당센터, 대구센터, 창원마산센터, 파주센터에서 모두 동일한 서비스 및 가격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