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링허브 보청기센터, 일산센터 오픈 기념 프로모션 시행
고령화사회로 인해 우리나라의 노인성 청력손실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젊은 사람들도 10명 중 2명이 소음성 난청을 앓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제는 나이불문, 전 세대에 걸쳐 난청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보청기 수요가 늘고 있지만 높은 보청기 구입 금액과 다양한 보청기종류 때문에 손쉽게 선택하기 힘들다.
난청인들의 난청 확인과 보청기 피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히어링허브 네트워크가 일산센터를 오픈한다.
이번 일산센터 오픈으로 일산, 김포, 강화 등의 지역에 거주하는 난청인들에게 보다 편리한 AS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번 지점 오픈을 기념하여 유명브랜드 파격 할인과 1+1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할인행사에서는 미국 CES 혁신상을 수상한 오티콘 OPN보청기와 충전식보청기와 무선통신, 핸즈프리 사용이 가능한 포낙 오데오M,
사용자의 목소리 울림을 탁월하게 조절하는 Ovp 기능이 탑재된 시그니아Nx, 벨톤 어메이즈, 와이덱스 이보크, 스타키 뮤즈iQ 같은 2019년 최신모델이 대상이다.
청각장애가 있다면 131만원의 보청기 보조금 , 15세 미만은 최대 262만원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부담없는 가격에 보청기 구입이 가능하다.
히어링허브는 보청기멀티브랜드센터로 전국 어디서나 수준 높은 청각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세워진 청각네트워크기업이다.
오티콘, 포낙, 와이덱, 스타키보청기, 지반토스 등 세계6대 브랜드 보청기를 전문 취급하고 있어, 특정 제품을 고집하기 보다는 개개인의 청각상태와 어음인지 상태에 따라
최적합한 모델을 테스트 후 제공하고 있다.
보청기를 구입하고 1년 이내 보청기 분실보험의 히어링허브케어 서비스를 비롯, 실이측정을 통한 최적화 피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난청인들은 가청영역이 좁기 때문에 1 dB의 미세한 차이에도 불편을 느낄 수 있다.
히어링허브가 전국 8개 센터에서 주기적으로 소리조절 사례를 분석하고 공유하여 정밀한 소리조절을 제공하는 이유다.
히어링허브에서는 한국어 사용자에게 알맞은 표준화피팅과 귀 속에서 소리의 실질적인 증폭량을 확인하는 실이측정(REM) 그리고
개개인에게 적합하도록 계획한 청능재활 프로그램을 활용한다면 보청기 착용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청각솔루션네트워크 히어링허브는 전국 8개 지점(강남서초점, 구로점, 분당점, 파주, 일산, 창원마산점, 대구, 부산점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구입처와 관계없이 체계적인 개인맞춤 솔루션을 통한 표준화피팅과 청능재활, 사후관리는 전국 모든 지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한편 고양시보청기 히어링허브보청기 일산센터 유지민 청각사는 “이번 일산센터 오픈 할인 프로모션으로 그동안 가격 때문에 구입을 망설였던 분들께 좋은 혜택이 될 것이고
보다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 및 보청기 상담을 받기 위해선 센터로 전화나 문자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